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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10-13

진흥원·병협, 20일부터 메디컬코리아&병원박람회 진행…첫 통합 개최로 시너지 기대
이란 등 전략국가에 한국 의료서비스 홍보 행사 개최
진흥원·병협, 20일부터 메디컬코리아&병원박람회 진행…첫 통합 개최로 시너지 기대


메디파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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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기자 lsk239@medipana.com
2016-10-13 12:00

이란 등 주요 전략국가에 한국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는 국제행사가 다음 주 개최된다. 이번에 진흥원과 병협이 두개 행사를 통합해 개최함으로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복지부 이민원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직무대리
보건복지부 이민원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직무대리는 12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메디컬코리아 & K-Hospital Fair' 행사 의의와 내용 등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복지부가 특별 후원한다.

그동안 진흥원이 주최했던 메디컬코리아와 병협이 주최했던 K-Hospital Fair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통합돼 개최되는 것.

주요 초청 인사는 중동과 아세안, CIS 등 주요 전략국가 보건부 고위 공직자들이며, 장관급 2개국, 차관급 4개국 등 장차관급 6명, 실국장급 8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학회, 글로벌 보험사, 디지털헬스기기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원 지원관은 "그동안 바이오 코리아가 상당히 알려져 있었는데, 그 행사는 의료기기 등 디바이스에 중점을 둔 것"이라며 "메디컬코리아는 의료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원관은 "이번에는 하드웨어, 병원을 알리자는 차원에서 병협과 같이 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계속 같이 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평가를 해보고 가능하면 같이 하자는 방향이며, 정책방향에도 맞고 홍보효과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G2G 중 가장 큰 것은 이란이며, 실제로 장관을 포함해 이란에서 17명 정도가 방한한다"며 "이란과 1,000병상 이상 병원 7개 건설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 부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하는 부분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배석한 병협 오정환 사업국장은 "동일장소와 동일시간 두 개 행사가 별개로 열리게 된다"면서 "예산 등은 독립됐으며, 시너지를 노려 행사를 같이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지원관은 "르완다의 경우 원격의료를 논의하는데 정상회담 때 얘기된 부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몽골과는 전통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도 많이 되고 있고 몽골이 적극적으로 하려는 부분도 있어 조금씩 진전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380개 부스에 155개 업체가 예정된 상태"라며 "3대 메이저인 지이와 지멘스, 필립스 메디슨 등이 참여하며, 병원은 메디칼코리아 해외환자 유치 쪽에 20개가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비즈니스 미팅이 실제 계약관계가 되도록 사전 조율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 지원관은 "병협이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메디컬코리아 전문가들이 와서 병원전시회를 보는 것이 시너지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오정환 국장은 "전시회를 하며 피드백 업체가 효과가 있어야 한다. 이번에 현장 계약을 진작시키기 위해 구매물류협의회가 와서 세미나 총회를 열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한다"며 "신규 리모델링 병원들이 많이 있는데 정보를 알아내 업체들과 일대일 매칭도 해준다. 그것도 실제 직접적으로 계약이 성사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원관은 중동 지역 한방수요와 관련, "중동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는 당뇨, 재활, 정형 척수 쪽도 많고 여성병원, 성형도 일부 있으며, 당뇨의 경우 후유증 치료 등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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